해외여행21 이집트의 엄청난 보물들 거대 건축물 고대 초기의 왕릉이었고 무덤이라는 것이 중론이지만 무덤이 아니라는 말도 있다 사후세계로 가기 전에 잠시 머무는 영혼의 거처라고 하고 안타까운 것은 도굴을 당하지 않고 남아 있는 피라미드는 하나도 없다는 것에 나는 분노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Egypt Pyramid)는 전 세계 피라미드 중에 가장 유명하다 너무 고래로 부터 유명해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불후의 명작이다 약 4000년 전의 무지 막대한 연대를 자랑하고 고대유적이면서 고대 유물이다 수십년 동안의 여행기 중 그 어느 나라을 막론하고 이보다 더 깊은 감동과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격정적인 관광을 해본적이 없다고 단연코 이야기 한다 인간의 위대함에 나는 여행 내내 숙연했고 영혼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그 여행기간 중 느꼈던 감사.. 2020. 10. 29. 호주 Melbourne,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오션로드) 여행 각 지역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해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풍파에 깎인 웅장한 절벽과 바닷가의 모습이 입을 쫙 벌리게 해요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너무 멋진 숨이 막히는 광경의 호주 최고의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요 그중에도 가장 유명한 곳은 "12 제자 (예수 그리스도의 12 제자를 의인화한 바위들의 이름), 런던 브리지 바위 (LONDON BRIDGE ROCK) 등" 이 외에도 대부분 관광명소라서 천천히 구경하시면 되는데 하루 일정으로는 부족해요 (2-3일 정도 일정 추천) 멜버른 시내 남쪽 남부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 도로가 바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요 멜버른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인 "12사도"까지 가는 데만 해도 차량으로 4시간 이상이 소요될 만큼 길게 뻗어 있는 .. 2020. 10. 4. 골프천국 남아공 WORLD O F GOLF 여행 한국은 해외전지훈련으로 아시아 특히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으로 갑니다. 골프의 메이져대회는 마스터즈 (미국 조지아), US오픈 (미국 뉴욕), PGA챔피언쉽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디오픈 (영국) 입니다. 보시면 미국과 영국뿐이고 골프장 잔디가 본질적으로 아시아지역 골프장과 틀립니다. 해외투어에서 우승할려면 반드시 이 잔디를 극복해야 합니다. 남아공과 미국의 골프장 잔디는 같습니다. 남아공은 코스설계를 초기부터 국제규격의 수준으로 해서 골프장을 개장합니다. 아시아 잔디는 약하지만 남아공 잔디는 거칩니다. 거친 골프장 잔디에서 아이언과 웻지가 빠져 나가는 연습을 매일 하기 때문에 남아공 선수들이 골프를 어릴때부터 잘치는 것입니다. 퍼터도 잘해야되지만 미국과 유럽의 강한 잔디를 마음대로 주무르.. 2020. 9. 30. 삶의 절규 분노의 방글라데시 여행 홍 수 방글라데시는 매년 일어나는 대홍수로 땅덩어리가 줄어든다. 1907년대에 홍수가 나서 50만명이 죽고 실종 됐다. 실제로 해수면 상승해서 매년 0.4% 씩 영토가 줄어든다. 매년 홍수로 서울특별시 면적이 물에 잠기는 셈이다. 헐. 작아보일지 모르지만 그런것 같지는 않다. 이정도면 정말 아주 막장 국가다 왜냐하면 자살률이 무려 인구 10만명당 130명이라는 경악할 수치 다. 우리나라 수치의 5배 나 된다. 그러니까 계산을 쭉 해보면 1년에 20만명이 자살하는 셈이다. 이것이 얼마나 방글라데시가 얼마나 살기 힘든 국가인지 말해주는 셈이다. 삶의 절규와 모순이 공존하는 나라 매일, 비도 오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고, 다행은 바람이 분다면 먼지바람때문에 눈도 못뜬다. 3일째, 오늘도 잼있는 시간.. 2020. 9. 3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