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1 유튜버 첫걸음 난 요사이 좀 즐겁다. 나만의 영화를 매일 만든다. 끊임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눈에보이는 사물과 스토리를 연결한다. 동물적인 후각, 시각, 촉각, 끓고, 뿜어나오는 작업열정, 몸과 저항한다. 시작의 두려움과 걱정을 너무 많이 했다. 내가 주연배우의 영화다. 더불어 감독 촬영 편집 작가 배급 모든 부분을 다하는 1인 영화 프로덕션이다. 1년째 준비로 시작이 반이라는 공식을 철저히 무시한 나 나를 믿자. 나를 찾자. 이 순간을 즐기고 앞으로 닥쳐올 순간과 시선도 즐기자. 나는 나의 유튜브 시작이 나를 대표하는캐릭터에서 시작된다고 처음부터 캐리커쳐만드는데 온 힘을 쏟았다.유튜버 캐리커쳐 캐릭터 1 마케팅 전공자가 아직까지 유튜버 하지 않는다 참 아이러니하다. 테크니컬적인 사진 포샵 기획 편.. 2020.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