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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마이애미, 올랜도, 플로리다, 미국 여행

by 케니마케터 2020. 9. 26.

 

플로리다는 영화 Bad boy (1편ㅡ4편) 의 윌스미스와 마틴로렌스의 유명한 영화촬영지였다. 그 이외에도, 007 시리즈, 트랜스포터 엑스트림, 위대한 유산, 아이스큐브,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벤쟈민, 등등이 있다. 마이애미와 많은 장소가 인기있는 영화 촬영지다.  그 유명한 블로드헤어의 유명한 "카메론 디아즈" 가 산다.


플로리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미국의 남부에서 가장 부유한 주 로서, 대학과 박물관도 많다. 호주에서 같이 공부했던 스페인 친구가 사는 곳이라 연락도 하고 만나서 잼나게 놀았다. 사실 플로리다는 스페인어가 공용어다.

 

 

 

 

 

BAD BOYS (윌스미스, 마틴로렌스)

 

 

 

 

위대한 유산 (기네스 펠트로우, 로버트드니로)

 

 

 

 

007 골프핑거 (숀코네리)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카메론디아즈)

 

 

 

 

에이스 벤츄라 (짐케리)

멋있는 애들이 참 많다. 거기서 "안토니오 반데라스" 를 우연하게 큰 플라밍고쇼장 콘서트홀에서 보았다. 왜 여자들이 뿅가는지 실제 인물을 보고 아 그렇구나 인정했다. 그 자식 정말 멋있게 생기고 아주 매력 덩어리 였다. 내가 여자라도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긴머리, fair 스킨, 검지도 않고 희지도 않은 대륙품의 누리끼리한 황금색에 약간의 검정톤이 들어간 그런 희귀한 스킨색깔이였다. 스페인여자들이 화이트도 아니고 검정도 아니고 탄력있는 구리빛톤의 피부스킨은 그들만의 고유한 염색체일것이다.

또, 플로리다는 유명가수 "마돈나"의 큰 저택이 있는 곳이다. 호주에서 마돈나 공연을 봤는데 Holiday에 백댄스 수십명이 발끝까지 오는 롱코트를 입고 춤추는 것을 보고 충격적인 감동을 받았다. 너무 멋있고 Holiday Celebrate.... 를 부르고 나오는 마돈나와 백댄스의 군무댄스를 보고 정말 까무라칠정도로 흥분되서 유학생활의 힘든 시절을 위로해주기도 했다. 그래서 마돈나를 좋아했다. 그때의 기억을 Like a virgin 으로 부터 시작해서 넘 추억이 깊다.

플로리다 마이애미 바이스란 영화도 있듯이 연인 커플 아주 연애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마이애미에서 팜비치에 이르는 아름다운 풍경은 안가봤으면 정말 강추하는 해외여행지 이자 미국여행일정에 반드시 넣어야 할 소장용 아이터너리다. 한번 가보면 답이 나온다. 해변가와 플로리다 전체가 리버럴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여행지다.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추천한다. 대륙풍 지중해 날씨 맑은 하늘 청청한 공기 지상 낙원이 따로 없다.

​농목축업은 플로리다주의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포도와 오렌지의 생산량은 미국에서 2위인 캘리포니아의 몇 배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다. 그 이외에도 잎담배, 목화, 땅콩, 열매, 사탕수수, 라임, 수박, 아보카도, 야채등도 많이 생산된다. 양계 및 소 방목도 중요한 산업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공업화도 아주 활발히 발전되고 진행되고 있고 농업의 4배에 이르고 있다. 주요 공업으로는 금속, 기계, 인쇄제본, 화학, 제지, 식품가공에 있고 광산물로는 티타니움, 인광석 등이 산출된다. 숭어, 게, 새우의 어획량도 많다. 주 도시를 연결하는 Interstate Highway 도 거의 완성이 되었고 특히 플로리다 마이애미는 Latin America를 연결하는 중요한 항공로 중심지이기도 하다.

육지와 연안주의 사이가 좁으면 Long 긴 석호는 큰 대규모 운하로 개발되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연안 항로가 되었다. 날씨는 더운 편이며 아열대 열대성 해안지방에서는 크고 작은 관광지가 있다.

​​

 

 

 

 

마이매비치 주변

 

 

 

 

야자수나무들이 많다

 

 

 

 

경찰관들의 서베일런스 도시보호 휴메니테리안

 

 

 

 

많은 가게들이 있다

 

 

 

 

관광객들과 거주민들이 섞여있다

 

 

 

 

링컨센트럴

 

 

 

 

선트러스트호텔

플로리다는 리조트와 호텔들이 섞여있다

마돈나는 올랜도의 큰 저택에 산다

(차타면서 봤는데 규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세타 근방

 

 

 

 

커플들 가볍게 다이닝아웃 아마

 

 

 

 

개와 산책하는 여행객

바닷가에 모두 개를 데리고 와서 놀았다

개한마리를 보았는데 너무 얇고 얼굴이 뾰쬭한 개라서 신기했다

종이 뭔지 심지어 녹색!!

 

 

 

 

택시 안에 기사님이 친절하다

어디서 왔냐고 물어도 보고 미국사람이 아니라 스페인분 이었다

 

 

 

 

주변에 주택가

 

 

 

 

마이애미비치 주변모습

 

 

 

 

차안에서 촬영

 

 

 

 

차안에서 찰칵 아마 아파트같다

 

 

 

 

달리는 바람 흔들렸다

 

 

 

 

역시 좋아하는 요트선착장

우리나라는 요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선착장이 부실해서 아마 쓰레기등 환경처리문제 아닐까

 

 

 

 

멀리서 많은 빌딩들이 군집해있다

 

 

 

 

바람도 조금 불고 어둑어둑 해진다

 

 

 

 

깨끗한 도시

 

 

 

 

어두워진다

 

 

 

 

멀리서 시내촬영

 

 

 

 

마이애미 애들 박물관도 있다고 한다 챨칵

 

 

 

 

숙소로 가야겠다

 

 

 

 

고속도로에 켜진 등

 

 

 

 

도로가 넓어서 차들이 유유히 달린다 교통경찰관 못봤다

 

 

 

 

플로리다에는 스페인계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

에스파뇰하면 전혀 사는데 문제가 없을것 같았다

내 친구도 스페인애라서 물어보니 베네쥬엘라 사람도 적지 않게 산다고 한다

미국 사람은 어디에 있는거여

 

 

 

 

총총 쇼핑하고 산책하는 많은 사람드

여기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숙소에서 막 나와 돌아다녀도 된다

자유스러운 휴양지

깡패 치안 건들건들취객 못봤다

 

 

 

 

거리를 찍다 보니 사람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와 스티커 간다

딱 봐도 스페인 사람들이었다

이 친구가 한국에 나보러 왔는데 한날 노래방 놀러가서 노래 한곡 해봐 그랬더니

웃으면서 MY WAY를 신청해서 불렀는데 가수인줄 알았다

노래도 찡하고 서로 좀 눈가에 물이 고여서 당황한 적이 있다

애인이 너무 아픈데 오래 살지 못한다고 어렵게 예기해줘서 가슴 팠다

 

 

 

 

후덥지근하고 꿉꿉한 날씨다

여름옷들을 파는 가게가 많다

 

 

 

 

가게 모습

가격은 1+1도 있고 그렇게 비싸지 않다

한국제품 하나도 없다

 

 

 

 

선글라스도 싸다.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 그냥 쓸만한 제품들이다

 

 

 

 

야외 노천 카페와 핸드메이드 핑거푸드 스낵파는 곳들이 많다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는 술집이 또한 많다

휴양지가 되서 사람들이 술먹고 놀고 싶은 기분때문인것 같다

 

 

 

 

마이애미비치 주변모습

 

 

 

 

바닷가 주변

 

 

 

 

링컨로드 몰

 

 

 

 

노천카페와 스낵식당 들

대부분 밖에 나와서 식사 차를 한다

 

 

 

 

바닷가 주변 유흥 식당 카페 등

 

 

 

 

마이애미비치 해변가

 

 

 

 

마이애미비치 해변가

에구 자유스럽게 남 신경쓰지 않고 햇볕이 따가워 쎈텐한다

 

 

 

 

더위를 식힌다

나도티셔츠가 땀벅벅 그래서 윗통벗고 놀았다

 

 

 

 

해변가의 세상낭만 휴식이다

 

 

 

 

바닷가 모래사장이 끝이 없이 길다

아무도 말거는 사람도 없고 입장료도 없다

 

 

 

 

친구 가족들이 낮에 와서 해변가와서 쉰다

바로 앞에 호텔이 다 있어서 타올들고 나오면 해변가 모래사장이다

출출하면 가까운 스낵 햄버거 감자프라이 시켜먹으면 된다

모래가 작고 보드라워서 발이 푹푹빠져서 신발신으면 좀 걷기 힘들었다

 

 

 

 

파라솔이 우리는 없어서 그냥 빈데 가서 누워잤다

주인이 와도 뭐라 안그래서 놀랬다 그게 좋은게 아닌가

 

 

 

 

낮이라 사람이 많은데 오늘 햇볕은 좀 없는데도 너무 더웠다

 

 

 

 

그래도 플로리다 마이애미는 더울때가 더 좋다

 

 

 

 

감자칩을 하나 샀다

 

 

 

 

옆에 진지하게 전화 하길래 어떻게 찍게됐다

 

 

 

 

더운 날씨라서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가 휴양지가 되었는데

농목축업이 큰 산업이 주요한 사업이다

캘리포니아의 2배나 된다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2번째로 부자 주다

그래서 부자들이 많고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

세컨하우스 개념이다

 

 

 

 

해변가 사람들

놀란것은 안전요원을 못봤다

 

 

 

 

수영은 할줄 알아야한다

미국도 대학교 졸업과목 중에 수영이 필수과목인 곳이 많다

 

 

 

 

너무 평온하고 유유자적 휴가를 즐긴다

 

 

 

 

피부가 fair라고 검지고 희지도 않은 구리빛 피부색깔은

건강하게 보이고 탄력과 참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다

 

 

 

 

쎈텐오일

 

 

 

 

마이애비비치

 

 

 

 

마이애미비치

 

 

 

 

마이애미비치

 

 

 

 

더워서 음료수 사먹을려고 bar 에 들어왔다 에이콘뺭빵

 

 

 

 

인기많은 음식점이라는데 Berekely라고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시간이 나면

 

 

 

 

재규어 매장

 

 

 

 

마이애비미치 해변가 주변모습

 

 

 

 

선착장에세 페리를 탈수도 있다

 

 

 

 

해변가 마이애미비치 주변의 호텔과 숙소들

 

 

 

 

해변가 주변의 콘도미니움과 호텔들

 

 

 

 

화이트 컬러의 빌딩

 

 

 

 

해안가 주변에는 비지니스 사무실도 있는것 같다

 

 

 

 

차를 세우고 한컷 챨칵

 

 

 

 

담배를 살려고 편의점 찾는 중

 

 

 

 

해변가가 길어서 어딜가도 타올 펴고 쉴수가 있다

 

 

 

 

마이애미비치

 

 

 

 

차안에서 촬영

 

 

 

 

주변 시내모습

 

 

 

 

저기 물건너 보이는 곳 브라운색깔 지붕이

마돈나가 사는 집이라고 한다

 

 

 

 

오른쪽 브라운지붕이 마돈나 집

크고 예쁜집이다 아마 맨션같다

 

 

 

 

요트 선착장

 

 

 

 

극장

 

 

 

 

극장 앞 분수대

앞에는 쇼핑센타가 있어서 밥먹었다 여기서

 

 

 

 

극장앞

 

 

 

 

시티바 빌딩

많은 숍들이 있었다

 

 

 

 

저기 스페인 친구가 걸어간다

이 친구가 한국에 와서 같이 논 에피소드가 넘 많다

나중에 형도 왔다 한국에 ㅋ

 

 

 

 

길만씨에터 극장앞에서

 

 

 

 

로메오 거리같다 한국의.. 숍들과 가게 의류 음식 기념품 레스토랑 등

 

 

 

 

건물들이 고급지다

 

 

 

 

길만씨에터 극장앞 거리에서 앉아서 쉰다 다들..

 

 

 

 

쭉 늘어선 숍들

실례로 낮에는 문을 닫는다

예약을 하고 몇시에 간다고 하면 주인이 그 시간에 나온다

이해가 안된다

우리나라 처럼 매일 심지어 24시간 열어놓기도 하는데

비지니스에 별로 관심이 없는건가

근데 그렇게 파는 숍은 가격이 엄청 비싸다

한개 팔아도 많이 남는것 같다. believe or not.

 

 

 

 

해변가 주위

 

 

 

 

고급진 숍들이 많다 마이애미비치

 

 

 

 

큰 W할인매장 우리나라 이마트같은 대형매장

 

 

 

 

올랜도 JC PENNY 도 구경하러 왔다

 

 

 

 

W 매장

제품과 레스토랑 조금 비싸지만 고급지다

 

 

 

 

밥먹고 요트 선착장 바람쐬러 나왔다

후터스 바 레스토랑

서빙 아가씨들이 많이 벗고 야하게 서비스해서 겁나게 유명한 체인스낵 레스토랑이다

여기를 자주갔다

 

 

 

 

후터스 기념티셔츠 $25

후터스티셔츠도 기념으로 샀다

 

 

 

 

해변가 이브닝

 

 

 

 

다들 저녁에도 해변가에 놀러 바람쐬러 온다

쇼핑센타 후터스 시내구경 요트선착장 사람구경 ㅋ

 

 

 

 

저녁에는 크루즈운행을 좀 제한한다고 한다

 

 

 

 

조그만 유람선이다 한국말로

 

 

 

 

유람선내부

 

 

 

 

선착장 주변

 

 

 

 

커플들

 

 

 

 

딱봐도 스페인 계통의 사람들이다

곤잘레스 그런 이름을 가진 에스파뇰 갱영화에

흔히 볼수있는 캐릭터

 

 

 

 

사진이 흔들렸다

 

 

 

 

음악과 바가 있는 가장 큰 선상 파티

라고 유람선에 적혀있다

 

 

 

 

유람선

 

 

 

 

후터스 입구

 

 

 

 

크루즈 배타는 입구

 

 

 

 

많은 숍들

 

 

 

 

이동

 

 

 

 

친구 & 지인들과 식사

​이상한 음식을 시켜주고 날 놀렸다

소 숫놈 거기(?)를 요리한 음식을 시켜줬다

다들 웃으면서 내가 "먹는지 안먹는지" 봐서

이 고기가 뭐냐고 물었더니?

거기(?) 란다

​좀 먹다가, 다른거 시켜서 스테이크 시켜서 먹었다

Sorry men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