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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로얄셀랑고르 주석박물관 체험 말레이시아 여행

by 케니마케터 2020. 9. 25.

 

 

영국 식민지 시대와 맞물려서 중국 이민자 노동자들이 주석공산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주석 박물관은 역사적 배경과 제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게 됩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자면,

19세기 들어 말레이시아에 중국 이민자들이 본격적으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유명한 트윈타워가 가서 몇장 찍어봅니다.

 

 

 

 

입구에 놓인 커다란 맥주컵은 박물관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 크기의 주석컵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이 세련됩니다.

 

 

 

 

입구에 커다란 주석구조물이 돋보입니다.

저걸 주석재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석으로 제작한 진입로의 큰 대형 구조물

엘리베이타 옆에서 한참 봤어요.

노동자들의 핸드 프린팅이라고 합니다

1층 2층은 개방형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뒷면으로 가면 제조하는 모습도 볼수가 있어요.

간단한 체험도 가능하고 잘 짜여진 고급 클라스수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료입니다.

 

 

 

 

설립자 용쿤 (YONG KOON)의 인생 일대기를 설명한 나레이션.

 

 

 

 

대형 주석 제품

 

 

 

 

다양한 주석제품과 도구들

 

 

 

 

여러 종류의 주석제품들

 

 

 

 

개구리 모습을 한 주석제품

봉황새도 있고, 베트맨 같은 제품도 있고, 중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왕관 같이 생긴 주석제품

 

 

 

 

여러 주석 제품들

 

 

 

 

제품 제작 도구

 

 

 

 

전시된 제품들 나레이션을 해놨습니다.

이름과 가격 재질 등

 

 

 

 

제품 제작 도구들

 

 

 

 

주석 재질의 컵

 

 

 

 

항아리 모습의 주석제품들

 

 

 

 

제품들 전시한 모습

 

 

 

 

주석제품

우리나라 촛대 같은 제품

 

 

 

 

이건 잘 모르겠어요.

중국인 통역, 영어통역이 있는데 우리 팀원중에 중국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영어로 된것만 중점적으로 봐야했어요.

 

 

 

 

우리나라 숫자 계산하는 방식의 주판 같은 것도 있네요.

 

 

 

 

럭셔리 필이 나는 주석제품들

특별한 경험의 제품들

 

 

 

 

멋진 주석제품들

 

 

 

 

어두운 조명의 관람실

 

 

 

 

탑 같은 모습의 제품

값비싸게 보입니다.

클래식한 제품 좋아하는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주석제품인데 금색도 있어요.

 

 

 

 

관람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해놓은 듯한 주석 제품들

사진이 다 흐리고 참 나원 제대로 쨍하게 찍은게 없내요.


핸드폰은 움직이고 찍으면 정말 안됩니다.

 

 

 

 

제작 모습

 

 

 

 

직접 제작하는 주석제품들

구매도 가능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주석제품들

 

 

 

 

직접 제작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군요

 

 

 

 

내부 전경

 

 

 

 

다양한 주석제품들

 

 

 

 

주석으로 제작한 여러 제품들

 

 

 

 

여러가지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나름 든든하게 배를 채웠는데

이름도 모르고 그냥 시켜봤는데

잘 고른듯 합니다.

 

 

 

 

먹거리 식당

 

 

 

 

아주 피곤하게 보이는 군요

일때문에 온것이라 여행을 제대로 못하고 돌아갑니다.


한번 더 와야할듯 합니다.

주석박물관은 참 잼나는 구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