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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 (Online Marketing Fundamental)

CPC 광고기법 구글 애드센스

by 케니마케터 2020. 10. 31.

 

 

CPC의 대표적인 사례는 현재 구글의 에드센스다 

경쟁상대가 없다 네이버블로그가 대항마로 노력하고
있지만독보적이다 구글이 대표적으로 구사하는
광고기법이기 때문이다

 

 

신문 TV 라이디 미디어에 광고를 할 수 없었던

개인사업자나 소규모 사업자 더불어 영세사업자도

CPC를 통해 매스미디어 광고가 가능하게 되었고
실제 수익도 얻고 있다

 

 

CPC 광고는 효과가 있을까?

의문점이 많다

 

 

CPC 는 Cost Per Click의 줄임말이다 배너, 이미지,

텍스트 등이 나올때 실제 소비자가 관심을 가지고

클릭을 할 경우 일정 소정의 비용을 게시자에게

지불하는 광고 기술이다

 

 

그리고 네이버블로그와 대비되는 티스토리가

좋은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다

 

클릭당 과금 방식의 검색광고 CPC는 거대한 시장이고,

실제로 구글 총수입의 98%가 CPC로 부터 나온다

                                         

더불어 야후의 주 수입원이다​ 곧 티스토리를 접수한다

구글검색유입수가 네이버검색유입수를 압도한다

네이버로 검색할것 같지만 구글로 검색을더한다는 이야기다

미래를 위해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유튜브 애드센스의 항공모함으로 갈아타야 하지 않을까?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체류시간이 적은 경우에도

CPC는 높아지지 않는다 이것을 구글에서는

"이탈률" 이라고 하고, 네이버에서는 "체류시간"

이라고 합니다 방문자를 나가지 않게 해야 

CPC가 높아집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글을 써야 할까요???

 

 

<<<< 쑥 들어왔다가 훅 나가버리면 안된다 >>>>>>

 

 

 

1초 2초 훅 흟고 볼거리 없으면 바로 나가는 글에
투자할까요?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글을 말합니다

광고 10개다 달려있는데 누르고 싶은게

있을까요? 아마 실수로 라도 광고를 클릭하길

원하지만 안타까운 일이죠 또한 광고 10개가

전부 다른 종류의 광고라고 생각해보세요 광고주들은

하나의 페이지에 하나의 광고가 달리기를 원합니다

이런 블로그 글을 읽고 싶을까요?

 

 

<<<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글은 광고주들도 돈을 안쓴다 >>>

 

조회수가 높아져야 광고 단가가 올라갑니다

1일 1포스팅이라는 구호에 발 맞추어 매일 열심히

글을 적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

그냥 단순히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다 보면 "점점 질이 낮아지는

글이 생성" 된다는 겁니다 또한 글을

쓴다음에 자신이 무슨 글을 적었는가에

혼동이 되어 "키워드에 대한 정확한

기준 분석이 없는" 글을 쓰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글에 체험단 리뷰 광고문의 광고주제의 섭외가
들어올까요?

 

 

 

 

모든 사람이 CPC를 할 수 있지만, 광고를 집행 하기

전에 구매전환율, CPC가격단가, 매출합계이익,

판매상황 등 면밀히 검토해야하며, 이러한 요소들을

간과한다면 CPC로 오히려 손해를 볼수도 있다

 

CPC는 특히 검색결과에 노출이 될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검색분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반면에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CPC는 밸런스를

맞추는 매우 규칙적이고 예측가능한 데이타를

통해 매우 높은 수익률 트래픽을 제공할 수가 있다

 

광고주들이 선택한 Keyword를 보여주는

Sponsor Link가 대표적인 CPC 광고이다

(Sponser Link는 Overture Korea에서

운영제공되고 있다)

 

 

 

많은 블로그들이 설치되어 있는 구글 에드센스가

바로 CPC 광고들이다 가격단가가 차이가 다양하지만

현재는 전반적으로 광고의 단가가 많이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 부정클릭이 CPC의 가장 큰 단점 >>>>>

 

광고 Agent의 경우 Website 방문자의 실수에 의한

클릭이나 관심이 없는 클릭에 대해서는 클릭을 무효화

또는 아예 인정하지 않거나, 심지어 아주 낮은

광고비를 책정하는 것이 광고주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구매행위까지를 광고의 실질적인 효과라고 보는

CPS (Click Per Sales) 라고 불리는 판매량당

지불하는 방식도 있다 물론 CPC 보다 높게 가격이

책정된다 에드센스의 추천광고가 바로 CPS에 해당한다

 

 

CPC가 노리는 것은 어떠한 콘텐츠 또는 검색결과

등에 의해서 궁금증이나 호기심이 생겼을때 보여지는

"연관광고"를 클릭으로 이어져 서비스 또는 제품에

대한 접근을 노리는 광고기법이기 때문이다 브랜드

론칭 홍보 또는 행사 등을 알릴때 사용하는 단순한

노출광고와는 달리 실제 소비자 (사용자)의 관심에

의한 클릭을 기대하는 광고기술이다

 

최근 구글의 애드센스에 관심이 많다 아시다시피,

CPC 광고가격 단가가 많이 하락했고 최근에는

광고의 유효 클릭 범위를 줄여 광고비가 더욱

받기가 어려워진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

 

 

 

본문인지 광고인지 분간이 어렵게 구분이 않되도록

만드는것이 수익을 올리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반면에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광고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방문자들이

본문인지 광고인지 구분을 못하게 헷갈리게 하는 것은

암묵적 암시적으로 무휴클릭을 유도하는 결과를

낳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블로그에 애드센스가 설치되어 있다 우리도

알다시피, 공통적으로 운영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잘 보이는 곳에 있는 포스팅 본문의 광고가 클릭율이 높다

 

 

다시말해, 관심없는 광고를

클락하게 되므로 방문자나 광고주에게 아무런

이득 이익이 없다 이번에, 구글의 애드센스 유효

클릭 범위를 줄인 이유도 이러한 도움이

안되는 클릭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때, 네이버 Sponsor 광고의 경우, 단가가

높은 광고가 잘 노출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말썽이 많았다 비싼 광고를 쓰면 상위노출이

잘된다는 것이다 광고주의 경우, 노출은 많이 되고

클릭은 많이 되는데, 실제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서 광고 Agent들에게 많은 불만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같은 제품과 서비스를 같이 올리기

때문일것이다 그런이유로 클릭율이 많이 떨어진다

외국에 비해 열악한 광고주 숫자와 미비한 마케팅

부분도 클릭율을 낮게 만드는 요인이다

한 전문분야에 대한 연관광고가 너무 적다

 

에드센스를 설치한 많은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많은 방문자들이 자신의 포스팅

글을 읽고 같이 첨부된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하기를

바라지만,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이러한 광고에 대해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비슷비슷한 같은 광고들도

다른 블로거들이 많이 올리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이유로 부정클릭등 애드센스의 CPC 광고는

가격단가가 내려가고 동시에 무효클릭의 증가로

블로거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를 못했다

 

웃긴 해프닝도 있다 구글 애드센스 CPC 광고 효과가

제일 큰 것이 Daum의 블로그뉴스 라고 알려지면서,

애드센스가 Daum의 다양한 블로그 콘텐츠 제공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러니한 사례다 블로거들이

Daum 블로거뉴스에 송고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계속 나오고 있고 그 콘텐츠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가 담당하고 있다 하여간 이러나저러나,

CPC 광고는 블로거들이 너무 같은 광고를 한꺼번에

자기의 블로그에 그냥 막 포스팅을 하니 그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CPC 광고는 너무 똑같은 광고가 한 블로그에게 많이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진다 실제로 관심이 없는 콘텐츠의

클릭을 유도하면 광고주들도 손해를 보게되고 나중에는

광고주를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CPC 광고의 효과를 볼려면 신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광고주와 광고를 클릭한 소비자가 모두 이익을 가져야지만

최후에는 광고집행자도 돈을 벌수있기때문이다

매우 풍부한 콘텐츠 제공으로 광고수입을 올리는 것은

Daum 이다 그리고 블로거뉴스를 잘하는 블로거와 구글이

수익을 잘 나눠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외,

 

구글 애드워즈 (Google AdWords-http://adwords.google.com)가

가장 잘 알려진 CPC광고 시스템이며
구글의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검색엔진이고 매일 수많은
광고가 게재된다

 

 

CPL (Cost Per Lead) - 방문자가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하고 회원가입/설문조사/개인정보 등을 입력하였을
시에 비용이 청구되는 광고CPI (Cost Per Install) -
방문자가 모바일앱을 설치하였을때 발생하는

광고수입 등이 있다



 

CPC는 이용자가 광고주의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해당 광고주가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스폰서링크 중 

하나를 클릭할 때마다 5CENT (구글광고) 또는

10CENT (오버추어광고)에서 부터 수 달러에

이를수 있다 국내의 경우 구글의 최저단가는 80원,
오버추어는 90원이다

 

 

 

 

CPL 장점 ===>>

 

 

ㅡ우선 구글이 미국 업체라는 이유로 광고료를

모조리 미국 달러로 지급

 

 

ㅡ유사한 다른 업체의 광고들보다 더 많은 광고료를

지급하며 광고의 개수도 상당한 편

 

 

ㅡ특히 달러가 매우 비쌀 땐 달러 버는 재미가

쏠쏠한 편

 

 

ㅡ해외 구글 점유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한 수익사업이 활발, 한 달에 1억을 번 개인사이트
운영자도 있음

 

 

ㅡ광고주도 비교적 저렴, 포털보단 개인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중심으로 광고가 게재 은근히 효과가 있는 편

 

 


CPL 단점 ====>

 

ㅡ특히 애드센스 관련 검색 중 공개된 수익 상위에

월 소득이 억 소리나는 검색 결과가 나오지만 말

그대로 상위 공개된 몇 명만이 재미를 보는 흔히

보는 다단계식 홍보인 셈

 

 

ㅡ실제로 국내 사용자 중에 애드센스 수익의 재미를

보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ㅡ저질 광고가 튀어나올수 있음

 

 

ㅡ특히 애드센스 수익 상위자 공개 결과만 믿고

허황된 꿈을 쫓아 가입하려는 경우 콘텐츠 부족으로
가입 안 되는 경우도 많음

 

 

ㅡ기본적인 정책사항이 까다로운

 

 

ㅡ실제로 애드센스 수익만 노리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기껏해야 하루 0~10원에 실망하고 맘

 

 

ㅡ광고 시스템 불안정

 

 

ㅡ이 공익광고는 돈이 나오지 않는 광고

 

 

 

ㅡ심사 조건이 완화되었을 뿐 콘텐츠가 부족하면 몇 주

검토 후 가입안되는 경우 많음

 

 

ㅡ사용자들의 최저시급 따위 어림도 없는 애드센스 알바들의

자발적인 허위 마케팅으로 인해 매년 새로운
사용자(호갱님) 또한 억단위로 늘어나고 있음

 

 

ㅡ하지만 그런 사용자가 전 세계에 억 단위로 존재하기

때문에 구글은 엄청난 이익을 챙기고 있음

 

 

ㅡ그 중에 수많은 사용자들을 완벽한 알고리즘에 매료되었다는

핑계를 들어서 그들의 작은 희망마저 앗아가고 있음

 

 

ㅡ그래서 정상적인 사이트 운영자마저도 언제 영구정지 (영정)

당할 지 몰라 두려움에 떨면서 운영하고 있다는 풍문돔

 

 

 

그리고, 야후 검색마케팅 솔류션

(오버추어 Overture, overture.co.kr)도 있고

네이버의 클릭초이스와 다움의 클릭스에서도

CPC방식의 광고를 출시하여 운영하고 있다

 

 

 

 

큰 장점은
CPC 광고는 매출을 높이는데 매우 좋은

효과적인 광고이면 쇼핑몰, 사이트방문, 상품구매를

유도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광고 클릭을 과도하게

유도하는 웹사이트는 방문자들에게 거부감을 만듭니다

광고수입도 적은 편입니다

 


 

CPC 광고는 성과를 중시하기에 광고에 클릭이 발생할 때마다

Publisher (글작성자)가 광고주에게 광고 단가만큼을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광고주가 예치금을 미리 충전해 놓고 클릭이

될 때마다 클릭 비용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예치금이

소진되고 예치금이 모두 소진되면 다시 충전해야

합니다 광고 누출량이 얼마가 되었든 광고주는 상관이
없습니다

 

 

 


공정한 광고집행이 가장 중요하지만 원래 시스템이

100% 완벽한 것이 아니라서 문제점이 많이

노출되었다 우려스러워던 사례가 있었는데

기가막힌 부정사례가 있었던 것이다

 

 

Sponser 광고에 진행한 A기업의 경쟁회사B 직원들이

A기업의 광고를 집중적으로 클릭을 유도하여,

미리 책정된 광고비를 전부 소진하게 만들어버려

A기업도 모르게 광고가 내려가버리게 하고 또한

광고단가를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시켜 A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이게 바로 CPC의 가장 큰 문제점인 부정클릭이라는 것이다

클릭을 하게 함으로서 광고주가 피해를 입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