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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남아공 사파리 공원 투어

by 케니마케터 2020. 9. 29.

 

남아공 사파리 공원 투어 

Kruger National Park_KwaZulu Natal Beach Resort 여행 

 

크루거 국립공원 북부와 그 주변에는 작은 하천과 큰 강들로 인해 땅이 심하게 절개된 곳이 있다. 이 지역이 비교적 건조하기 때문에 폭우라도 내릴라치면 강물의 속도를 늦추거나 침식작용을 막을 만한 지표식물이 거의 없다. 

​모래로 뒤덮인 풍경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대상은 수없이 많은 늙은 바오밥나무들이다. 그래서 이곳을 바오밥웨라고 부른다. 나무들은 이 지역을 횡단하는 십자군 군대 또는 대군이라도 되는 것 같다. 이곳의 바오밥나무는 사베 강이 쓸어온 비옥한 충적토에서 자라는 바오밥나무만큼 크지는 않지만 그 모양이 다양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참 신기한 나무입니다.

둘레가 28미터까지 자라는 바오밥나무 특유의 육중한 줄기는 볼 수 없지만, 가지가 뿌리처럼 복잡하게 발달해 왕관처럼 하늘 위로 뻗어나간다. 이런 모습에 종종 '뒤집힌 나무'라고 부른다. 줄기에는 구멍이 많아서 가면올빼미나 황조롱이가 둥지를 튼다. 어떤 나무는 속이 텅 비어 있어서 작은 동물과 파충류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기도 한다. 바오밥나무는 초여름에 크고 하얀 꽃을 피우는데,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박쥐, 새들과 곤충이 몰려든다.

 

유명한 Kruger National Park (크루거 국립공원)과 KwaZulu National Beach (콰줄루 국립해변리조트)를 들러서 Cape Town (케이프타운) 까지가 투어코스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음푸말랑가주와 노던 프로빈스주에 걸친 국립공원이다. 요하네스버그에서 북동부 쪽에 위치해 있는 필란스버그 국립공원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립공원이자 야생동물 보고구역이다.

​아프리카의 빅 파이브(big five)로 불리는 사자. 표범, 물소, 코뿔소, 코끼리 외에 치타, 하이에나, 기린, 하마흑돼지, 그레이터, 쿠두, 일런드영양, 얼룩말 등 대형동물만도 20여 종 8,000여 마리가 서식한다. 또 스네이크 이글(뱀잡이수리)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와 색깔을 지닌 90여 종의 조류 등 총 1000여 종의 크고 작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천연의 여행지이다.

공원 안에는 야생동물 사냥에 필요한 도구를 싣고 장기간에 걸쳐 수렵여행을 할 수 있는 사파리 도로와 피크닉 도로 등이 있어서 여행에 불편함이 없다.

그러나 사파리는 일정 구역 안에서만 가능하고, 수렵 대상 동물도 한정되어 있다. 그밖에 게임을 하듯이 자동차를 타고 공원 곳곳을 이리저리 오가며 각종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도로도 갖추고 있는 국립공원이다.

​워터벅영양, 코뿔소, 얼룩말, 일런드영양, 아프리카물소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내외의 각지에서 옮겨 온 야생동물과 현지에서 서식하는 야생동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1898년 개장하였다.

아프리카의 최초의 국립공원이면서 세계 최고의 사파리 투어 관광지이다.

 

Salt Rock Hotel and Resort

Kruger National Park

KwaZulu Natal Beach Resort

 

 

 

 

호텔에서 본 바닷가 전경입니다

 

 

 

 

너무다 넓은 Indian Ocean의 일부분 입니다

푸른 바다와 브라운 계통의 호텔과 천연식물의 향연을 볼수 있습니다

 

 

 

 

바닷가의 펜션과 하우스는 휴양지 주택으로 도시와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쉬는 집이자 Second House의 개념으로 많은 주택과 타운이 형성 되어있습니다

 

 

 

 

호텔과 주택 타운이 형성되어 편안하고 집같은 느낌을 가지는 크루거국립공원의 바닷가 주변 리조트로 남아공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여행지 관광지입니다.

 

 

 

 

호텔 정문앞입니다.

안에는 기념품 숍 바닷가가 바로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규모가 큰 호텔

 

 

 

 

호텔에서 왼편으로 나가는 출구로 나와 주변을 돌아보았는데 성수기가 아닌지 투숙객을 많이 볼수가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본 바닷가 주변 모습입니다

고요하고 차분하고 멋진 정경입니다

 

 

 

 

수영장 및 잘 구비되고 설계된 호텔입니다

음식 및 레스토랑은 남아공 최고 수준으로 남아공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의 스테이크 였습니다

 

 

 

 

Salt Rock Hotel을 이번에 정말 많이 즐겼고,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 좋은 최적의 호텔 보장 게런티였습니다.

 

 

 

 

자유스러운 호텔내 산책도로와 정원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날씨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었습니다

 

 

 

 

방은 모두 Fully faciliated로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으며 해변가를 바라다 보는 원형으로 투숙객과 뷰를 보장하는 매우 좋은 리조트 호텔입니다

남아공은 해변가 좋은 호텔이 많습니다.

 

 

 

 

음식가격이 놀랄정도로 저렴합니다.

커리가 유명한데 R70-R90으로 4700원-6100원 수준입니다

음식과 음료수가 저렴하면서 푸짐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코뿔소를 처음 봤습니다

우리 쪽으로 다가오는데 뭘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코뿔소가 소화를 못시키고 위험해진답니다

 

 

 

 

신문을 봤는데 소규모의 데중집회가 있었는가 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백인 흑인 불평등한 나라라고 악명이 높았으나 만델라의 등장과 갈등조정 평화정책으로 나라가 조금 안정되었습니다.

 

 

 

 

시내에 내려와 마트에 가서 장을 좀 보았습니다


장보는 시간이 참 유용하고 재미난 경험입니다

 

 

 

 

박제한 암컷 사자와 치이타가 입니다


크기에 놀랐고 실제로 살아있는 듯 합니다.

 

 

 

 

벽면에 박제한 여러가지 동물들이 있습니다


판매한다고 하는데 사고 싶었는데 한국통관이 불가능 할것같아 포기했습니다.

가격도 무지 비쌉니다.

 

 

 

 

여러가지 박제한 야생동물 들이 있습니다


표범, 오수리, 사슴, 물소 등 신기하고 기념품으로

최고일듯 싶었습니다.

사다주면 좋아할 지인들 참 많을 텐데 아쉽습니다

 

 

 

 

사자 진짜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만지지 말라고 표지판이 있습니다

 

 

 

 

사자가 엄청 위용이 엄청 나네요

 

 

 

 

출출해서 여러가지 시켜서 요기를 좀 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이 여행중에는 좋은것 같애요


스테이크도 맛있고 스파게티와 감자도 맛있습니다


참 가격이 착합니다. 남아공은,..

 

 

 

 

밥먹고 소화도 시킬 겸 의논도 하고 해변가를 걸어봅니다.

남아공이 멀지만 않으면 자주 오고 싶은 나라입니다

많은 국가를 가보았지만 남아공은 손꼽을 만한 여행지로 많지 않은 교민이 살고 있고 하지만, 치안이 조금 불안한 것 같습니다

 

 

 

 

아직 흑인과 백인이 갈등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운 흑인도 있고 부자도 있지만 아직 백인이

리드하는나라이고, 이민권자들은 상관이 그렇게 없을것 같은데 대개는 백인들이 사업하고 낙농업 농장을 이루고 사는듯 보였습니다.

 

 

 

 

이리로 죽 올라가면 로맨틱 카페와 술집이 좀

나옵니다

 

 

 

 

바닷가 휴양지라서 사람이 많네요

 

 

 

 

극장식 카페 레스토랑

여기서 술을 좀 많이 마시고 놉니다

근데 남아공은 좀 휴양지로서의 의미가 크고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붐비는 아시아지역의

국가와는 확연히 틀리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낙천적인 나라입니다

 

 

 

 

노천 카페 식당에서 레게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고 놉니다. 흥이 나서 춤도 추고 하내요

 

 

 

 

레게 가수 춤추고 노래 공연 모습

 

 

 

 

2층에서 공연도 보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여기는 술먹고 취해서 떠들고 그런 사람을 보지를 못했는데 가볍고 약한 맥주를 많이 마십니다

근데 양주가 매우 싸서 소주 안마시고 양주 먹어요 소주도 없지만,.. 조니워커가 몇만원 돈인데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는 양주입니다

 

 

 

 

바닷가에 떠있는 카페 레스토랑

 

 

 

 

해변가 모습

 

 

 

 

바닷가 카페 레스토랑

 

 

 

 

카페 가는 브릿지

 

 

 

 

카페에서 본 해변가

 

 

 

 

카페에서 본 망망대해 바다

 

 

 

 

저녁 노을 해변가에서 많은 사람들

 

 

 

 

길게 펼쳐진 해변가

 

 

 

 

바닷가 리조트 호텔 테라스

 

 

 

 

리조트에서 본 Long Beach

 

 

 

 

해변가 리조트 호텔

 

 

 

 

해변가 시내 리조트 호텔

 

 

 

 

해변가 시내 리조트 호텔

 

 

 

 

해변가 모습

 

 

 

 

호텔에 비치된 맛사지서비스

 

 

 

 

해변가 주변 모습

 

 

 

 

바닷가 주변 시내모습, 갑자기 차가 많아졌다

 

 

 

 

시내에는 사람이 많았다

먹을거리 좀 사러 구경도 할겸 더 돌아다녀 봐야겠다

 

 

 

 

바닷가 주변 해변가

 

 

 

 

KwaZulu Natal Beach Resort는 규모가 크다​.

KwaZulu Natal Beach Resort Sightseeing

 

 


시간이 나면 남아공 좋은 선택지 여행지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